아~ 이사를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시끄러운 공사소리.
근처에는… 없나? 둘러보니까
없…더군요 아~! 오늘은 뭔
날인가 싶어가지고 일단은 걷고있는데
몸에서 한계가 계속해서 오네요.
그래도… 잘 참고 갔습니다.
뭔… 이런 얘기라면
그래도 이러한 경험 다들 있잖슈?
그…래서 적어봐요. 하하^^
아아… 정말로 고통스러웠답니다.

 

 

아~ 이사를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시끄러운 공사소리.
저기 저 옆에 건물에서 크~은 공사를 하고있으니 진짜로 시끄러워요~~
마~악 건물이 울리죠…
대박 신기해요^^ 이게… 뭐야~
으음, 근데 건물이… 울리니까… 조금
정말정말 무섭기도 하면서!! 신기한 기분이
나를 계속해서 감싸고 있었죠.

 

 

하하~! 그…런데 진짜 시끄럽긴
너무…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허헛…
얼른.. 공사가 끝났으면은 좋겠는데
으음, 이제 스타트라고 생각하니
아주 조금 걱정이 가득합니다. 후후…

 

 

먼지…도 많~~이 날…리고 시끄러운게
가장.. 싫을 것 같…지만 견뎌야겠습닞다.
당장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하핫~~ 그…래도 아직은~~ 참을만하니!!
이런식으로 지내요^^ 정말 나중에 정 힘들다면은
밖으로 나가봐야겠지~~ 으음!!

 

 

오늘도.. 뭐 걍~ 윈도우만 바라보지
못…하는 하루…가 계~속되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기분과 감정이 진짜 좋은
지금을 보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맛있는 밥이라도 먹으며… 감정을 조금이라도
풀어야…할까 그럼… 맛있는 밥을 좀…
차려서 먹어야겠어요^^ 냠냠~쩝쩝~ 먹어요~
아~ 그럼 저의 기분이 훨씬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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