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안 하고 잤…나 보네용^^
제 입안쪽이 엄청나게 찝찝해가지고
일어나자마자 양치질을 마구마구
열심히 했어요. 하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찝찝~한 걸까요?
그래서 한 번 더 했죠.
그랬더니 상쾌해져서 기분 업!
역시 양치질은 필수랍니다. ^^
근데 아침밥이 먹기 싫어졌네요.



무서운 가로등 불빛에 의지하면서 길을 걸었습니다.
어두운 밤거리! 저의 몸을 지키며 걸었습니다.
가로등 불빛에 의지를 해가며 길을 걸었어요.
주변이 어두워서 너무 두려웠죠.
무엇이라도 나올까 걱정을 하며 왔답니다.
어두운 밤거리는 너무 무서워요. 특히 여성에게…
미묘한 오해도 받고 있는데 조심 또 조심하세요.
이어폰을 꼽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뭔 일이 있을때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밤거리를 걸으신다면 꼭 빼시는게 좋아요.
으음. 그리고 또 어떤게 있었더라.
다양한 방법들이 많았습니다.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조심해야되요.
우울한 요즘에 범죄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으니까 조심하세요!
주위를 경계하면서 거리면서 조심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죠.
집으로 가는 계단도 정말 두려워서 문자를 하는척하며 갔답니다.



실제 그 타임에 받아주는 사람들은 없지만
자신이 편안하기 위함으로?
그냥 친구와 통화를 하는 것 처럼 해서 속였네요.
그렇게 하고 따뜻한 집에 무사히 도착하면 진짜 멍청한 짓 했넼ㅋㅋ 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결국은 저를 위한 길이니까 멍청한 짓도 아니죠 뭐!
그래도 결국은 아무 일 없이 도착했으니 만사 오케이~



다행이랍니다. 잘 와서.
안심의 한숨을 쉴 때도 많지만
진짜 무서울 때도 많습니다.
무서운 아저씨가 다가오는 느낌에 정말 무서워서
발걸음을 빛처럼 빠르게 내달은 적도 있었죠.
자기 갈길을 지나가는 아저씨였지만...
그러한 일들도 많아요. 꼭 조심하십시오.
하아.. 밤거리는 진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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